먹는게 까다로운 아이들을 위해 엄마가 발명한 브랜드입니다.
Nancy는 아들이 유치원에 다닐때 싸간 음식이 빨리 식어버리거나 미지근해져서 다 먹지 못하고 음식을 남기는 것에
불만을 갖게 되면서 브랜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들이 차가운 샌드위치보다는 따뜻한 전채 요리를 더 좋아하는 것을 알고 따뜻하게 유지가 되는 도시락에 대해 개발을 시작했고,
이중 절연 기술을 이용해 차가운 음식과 따뜻한 음식 모두 한 번에 유지가 되며, 최대 6시간 음식 온도 유지가 되도록 했습니다.
또한 아이의 작은 손으로도 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도록 넓은 손잡이를 만들어 떨어트릴 일이 없도록 했고,
쉽게 뚜껑을 열고 닫을 수 있게 하여 아이들이 쉽게 도시락을 먹을 수 있게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다면 하루가 행복할거라고 생각하고
맥앤치즈, 치킨누들수프 등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에 열과 성을 다했을때 음식 모양이나
온도, 맛이 유지가 되어 건강하고 행복한 식사를 할 수 있게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