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1월에 AW19 바잉 출장을 다녀온 후 가을 겨울을 가장 기대하게 만들었던 에코퍼 아우터 브랜드 펀퍼를 소개합니다
관리자 | 2019-11-07 | 조회수 535




(출처: NYFW-street-style-fur-CR1)




가치소비


에코퍼


펀퍼


포레포레


패밀리셀렉트샵


뭔가 연결된 통하는 느낌이 있지 않나요?




아이와 아빠 엄마 모두를 위한 상품을 제안하는 고감도 패밀리셀렉트샵 포레포레에서

올해 초 1월에 AW19 바잉 출장을 다녀온 후

가을 겨울을 가장 기대하게 만들었던 브랜드

펀퍼를 소개합니다








페이크퍼(Fake Fur), 에코퍼(Eco Fur), 비건패션(Vegan Fashion), 인조퍼

이름도 다양해질 정도로

실제 동물의 털을 사용하는 제품이 아닌

가짜 털을 사용하여 만든 제품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굳이 환경을 생각했던 회사가 아니라도

굳이 환경에 민감했던 소비자가 아니라도

코 앞까지 온 현재 이슈에 대해 당연히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을 텐데

그 중에 하나가 동물의 털 사용이 대체된 에코퍼 제품일 것입니다











그럼 도대체 펀퍼는 어떻게 미래를 예측하고

언제부터 에코퍼 제품을 이렇게 잘 만들게 된 걸까요














1992년부터 20여년 스카프, 머플러 등의 무역사업을 해 오면서

제조업에 대해 어느 정도 노하우를 쌓게 된 펀퍼의 김용오 대표는

꾸준히 디자인과 퀄리티를 컨트롤 하며 잠재고객들의 수요와 니즈를 파악하게 됐고

합리적인 소비, 지속가능성에 대한 이슈가 본격적으로 떠오르기 시작한

2013년 정식으로 펀퍼 라는 브랜드를 런칭하게 됩니다


당시만 해도 한국에서는

리얼퍼(Real Fur) 제품에 대해 여전히 큰 수요가 있었고

인조퍼(Fake Fur)에 대해서는 터부시 되는 경향이 짙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외국시장에 눈을 돌렸고

미국과 유럽의 유명한 패션패어에서 큰 호응을 얻은 것이
에코퍼 베이스의 사업을 지금까지 이어 올 수 있었던 베이스였다고 합니다.






(‘FUN FUR’ booth, Paris Trade Show ‘WHO’S NEXT’)












(‘FUN FUR’ booth, Paris Trade Show ‘WHO’S NEXT’)




(‘FUN FUR’ booth, Paris Trade Show ‘WHO’S NEXT’)


AW19 바잉 출장을 다니면서 
포레포레에서 눈을 크게 뜨고 찾았던 아이템들이 몇 개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에코퍼 제품이었습니다


어느 브랜드에서건 감도 좋다, 괜챦다 하는 브랜드에서는 2-3 스타일씩 에코퍼를 선보였는데

퀄리티가 맘에 들지는 않아서, 칼라가 별로여서, 미니멈이 너무 커서 등등의 이유로

이번 시즌엔 좀 이른 건가, 하지 말아야 하나 하고 있다가

지나가던 복도에 저 두 스타일의 코트를 발견했습니다
보기에도 만져보기에도 당연히 리얼퍼 일꺼야 했는데,

인조퍼라고 하셔서 한번 놀랐고

정식 부스를 찾아가서는 HOORAY! 를 외쳤습니다.


베이직한 스타일에 독특하고 유니크한 칼라 바리에이션이 아름다웠고

무엇보다 리얼에 가깝게 구현된 인조퍼의 퀄리티에 반하게 되었습니다










펀퍼는 인조 양털, 인조 밍크 중에서도 최고급 원사로만 제작합니다

게다가

다른 제조업체에서는 복잡하고 제조원가가 높다는 이유로 꺼리는

링킹봉제 기법으로 최고의 봉제술이 더해졌습니다
하고 싶어도 기술력이 안되서 못하기도 하고,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비용이 높아져서 꺼리는 이 링킹봉제는
특수록크 미싱을 사용해 15-20mm의 두꺼운 무톤원단을 1:1로 맞대고

평면으로 봉제하는 기법으로 그 봉제면 위를 밑가죽 파이핑으로 보강해서

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는 동시에 무게감을 줄이고 털 빠짐을 가장 최소화 하는 봉제기법입니다.

여러가지 복잡함과 비용을 감수하며 최고의 퀄리티를 고집하고 지금까지 어느 한 과정도 소홀히 하지 않은 만큼, 

지금 에코퍼의 시즌을 맞아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포레포레 판매중인 브라운 하프코트_FFB4ACTF085_BRW)










런칭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해외 패션 패어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펀퍼는

미국의 앤뜨러팔러지, 프리피플, 프랑스의 메르시 등의 굵직한 편집샵에서 오더를 받아 안정적인 운영을 해오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코오롱, 럭키슈에뜨, LF, 앳코너, SJYP 등에서 오더를 받아 좋은 결과를 얻고 있습니다









포레포레 편집샵을 오픈하고 처음으로 포레포레만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낼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작업을 진행하면서 
펀퍼를 만나게 된 것은 참 행운이었습니다

안정된 퀄리티와 디자인력은 물론이고

고객이 점점 확대되고 있는 키즈 아이템을 우리의 칼라대로 진행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카라가 없는 코트와 퍼 머플러를 따로 제작하여

기존에 가지고 있는 제품들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게 해주고

머플러는 착용방법이 다양하여

아주 어린 아이부터 주니어 까지

사이즈 조절하여 착용할 수 있게 제작된 편의성을 갖고 있습니다




포레포레만의 유니크함이 하나 더 있습니다

프랑스 LA FABRIQUE LAURE 에서 포레포레를 위해 그려주신 일러스트 도안으로

와펜을 제작하여 포레포레의 칼라를 더해 주었습니다











이 와펜은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 가방이나 애착 물품에 부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펀퍼에서 원래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던 성인의 에코퍼 코트의 컬렉션은

롱코트, 하프코트, 크루넥티까지 다양하게 전개되었습니다





















** 사진 클릭하시면 제품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




칼라 컨트라스트와 레오파드 프린트까지

따뜻하면서도 멋진 룩을 위한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여

엄마와 아이의 시밀러룩을 연출하기 퍼펙트한 세트입니다









포레포레에서 자신있게 선보이는 펀퍼의 컬렉션은

하이 퀄리티와 고감도의 트렌디한 스타일을 보여주는 동시에

동물보호와 환경을 생각하는 펀퍼의 브랜드 철학을 알게 해줍니다.




이는 포레포레에서 지향하고자 하는 가치와 동일하기 때문에

자신있게 보여드리고

여러분 모두 사랑해 주실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실제 디테일들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함께 보러 가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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