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don't have to smile.
I just want you to be comfortable.
Bubee 부비는 서울에서 딸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만드는 브랜드입니다.
동시대를 함께하는 많은 아이들과 양육자를 만나고싶은 마음에 시작된 부비는
아이의 옷을 만들며 동시에 양육자와 대화를 나눕니다.
아이를 키우는 일이 때때로 우리를 어렵게도 하지만, 결코 외롭지는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아이와 양육자가 모두 좋아할 수 있는 사랑스럽고 편안한 디자인에
포인트가 되는 컬러와 퀄리티 높은 디테일로 유머를 더했습니다.
아이와 내가 있는 오늘이 가장 충만한 하루가 되기를 바라며.
부비와 함께, for my Bube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