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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밤부 소재의 후드 타월입니다.

모자에 달린 방울 덕분에 입었을 때 더욱 사랑스러워요.

대나무 섬유는 살충제나 화학약품 없이 물과 햇빛만으로 자라는 

대나무에서 섬유소를 추출해 만든 재생 소재에요. 

섬유 표면에 미세한 구멍이 있어 물기를 빠르게 흡수해

아이들의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되고 피부가 금방 보송해집니다. 

목욕 후 모자를 씌워 머리를 살살 비벼주고 

타월을 몸에 둘러주기만하면 몸 전체의 물기가 빠르게 흡수됩니다.

통기성이 좋아 건조도 빠르구요.

감촉이 매끄럽고 부드러워

민감한 피부를 지니신 분들에게도 추천드립니다.  

85cm의 넉넉한 사이즈로 제작해 

아기 뿐만 아니라 어린이, 어른이 사용해도 충분한 크기입니다. 

신생아 속싸개, 겉싸개로 사용하는 것도 추천드려요. 

디자인부터 원단, 제작, 검수 등 

모든 과정이 국내에서 이루어졌으니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소재

타월: 대나무섬유 100% 

테두리: 면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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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85x8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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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 및 건조

-30도 이하의 미온수에서 중성세제로 세탁해주세요.

-섬유유연제, 표백제(염소계, 산소계)를 사용하지 마세요.

-올이 풀리면 잡아당기지 마시고 가위로 잘라주세요.

-자연건조를 권장드리며, 건조기 사용시 타월코스 또는 저온건조로 돌려주세요.

-섬유 특성 상 세탁, 건조 시 원단의 수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